엄궁동 초등 국어과외 고등 과학과외 중학생 영어 사회 역사 중1 중2 중3 예비중 예비고 입시컨설팅

엄궁동 초등 국어과외 고등 과학과외 중학생 영어 사회 역사 중1 중2 중3 예비중 예비고 입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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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때까지는 그냥 학교수업 듣고 문제집 풀고 그렇게 했는데 중학교 올라오면서부터는 좀 어려워지더라구요. 특히 도형부분에서는 공식같은걸 외워도 막상 문제풀려고 하면 헷갈리고 힘들었어요. 근데 선생님께서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어려운 부분은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숙제 내주실때마다 꼬박꼬박 해갔더니 칭찬도 받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번 중간고사때 수학점수가 무려 80점 이상 올랐기 때문이에요. 원래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수학 점수가 항상 90점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60점 대로 뚝 떨어지더니 점점 떨어져서 결국 40점대까지 떨어졌었거든요. 그래서 과외를 해볼까 학원을 다녀볼까 하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선생님께 수업을 받게 되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수학학원과 과외중 어떤것이 좋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선 학원은 여러명의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진도 나가는 속도가 빨라서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있었어요. 하지만 장점으로는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고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죠. 반면에 과외는 1:1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을 쉽게 물어볼 수 있고, 내 수준에 맞춰서 나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단점이라면 비싸다는 점이겠죠? 선생님과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수업은 일주일에 두번씩 한시간 반동안 진행되는데요, 첫 수업을 했는데 확실히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니깐 이해도 잘되고 좋더라구요. 숙제 같은 경우에는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거나 다음 시간에 배울 내용을 예습하면 되는데 만약 미리 못했을 경우에는 다음날 검사를 받고 다시 풀어오면 된답니다. 성적이 얼마나 올랐나요? 우선 제일 걱정이었던 수학과목에서는 저번 시험대비 10점이상 올랐고, 다른 과목들도 조금씩 올라서 전체적으로 5~10점 정도 올랐습니다. 특히 영어같은 경우에는 본문 암기 위주로 하다보니 문법이랑 독해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과학 또한 교과서랑 프린트물 위주로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직접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서 모두모두 원하시는 꿈 이루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학교 2학년 학생에게 수학 과외를 맡게 된 선생님입니다. 제가 처음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어요. 하지만 막상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저의 욕심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한 카페에서 본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어요. 어떤 학부모님께서 자녀분께 수학 과외를 시키셨는데 몇 달만에 성적이 10점 이상 올랐다는 글이었거든요. 그때까지만 해도 ‘에이 설마’라는 생각이었는데 마침 저희집 근처에서 같은 학교 친구들을 대상으로 그룹수업을 모집한 보게되었어요. 그리고 일단 신청해서 받아보기로 했죠. 그룹수업과 개인수업중 뭐가 좋을까요? 사실 두 수업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딱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요. 우선 그룹수업의 장점은 아무래도 여러명이서 같이 배우다보니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서로 알려줄 수 있다는 점이에요. 혼자 배우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단점으로는 너무 많은 인원이 모이면 오히려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고, 진도나 수준 차이가 나면 따라가기 힘들수도 있어요. 반면에 개인수업은 내 실력에 맞춰서 배울 수 있으니 기초가 부족하거나 집중력이 약한 학생들에게는 효과적이죠. 다만 1:1이다보니 다른 사람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물어볼 수 있지만 그만큼 경쟁심이 생기지 않아서 동기부여가 약해질 수 있어요. 수학학원 vs 수학과외 저는 학원보다는 과외를 추천드려요. 물론 둘 다 다녀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건데 확실히 공부방이나 학원처럼 다수의 학생들끼리 모여서 듣는 수업보단 소수 정예로 이루어지는 과외가 학습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다면 더더욱이요. 왜냐하면 이제 곧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치뤄야하는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힘이 없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거든요. 또한 상위권 대학에서는 정시 비중이 높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시나요? 제가 가르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개념설명 및 유형별 풀이방법 설명하기 인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식 암기에만 급급한데 그렇게 되면 정작 응용문제 앞에선 손도 못대고 포기하게 되거든요. 따라서 먼저 원리를 이해시키고 다양한 예시를 들어서 풀어보는 연습을 시켜요. 이렇게 해야 나중에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거든요. 다음으론 오답노트 정리 방법을 알려줘요. 틀린 문제를 그냥 넘어가는 건 절대 도움이 되지 않거든요. 왜 틀렸는지 정확하게 분석하고 다시 틀리지 않도록 꼼꼼하게 복습하도록 해요. 마지막으로 숙제검사를 하는데요. 그날 배운 내용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복습이 필요하거든요. 만약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남아서 하고 가도록 합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잘하는 과목/못하는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정해진 커리큘럼으로만 가르치기 보다는 맞춤형 교육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지만 우리 아이에게도 맞는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사실 제일 걱정되는 과목이 수학이었어요. 고등학교때 이과를 갈 예정이라서 더더욱 그랬죠. 근데 지금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내신이든 모의고사든 이제 수학문제 풀다가 막힌 적은 없어요. 우선 교과서랑 학교 부교재 위주로 먼저 공부했고 모르는 내용은 따로 노트정리를 했어요. 그런 다음에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실전감각을 익혔어요.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새 점수가 오르더라구요. 물론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과외선생님 덕분이에요. 선생님께서 항상 수업시간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모르는 문제나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중간고사때 처음으로 90점 이상이라는 점수를 받게되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수학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만 해도 수학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기초를 탄탄히 다졌고, 지금은 학교수업과 학원숙제만으로도 충분히 상위권 유지가 가능해졌어요. 우선 첫번째로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교과서는 모든 시험문제의 기본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심화문제라도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오답노트를 활용했어요. 틀린 문제는 다시 틀리지 않도록 꼼꼼하게 정리했고, 반복학습을 통해서 완벽히 내것으로 만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세번째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거예요.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감이 잡히고 응용력도 키울 수 있어요. 시험기간에만 집중하면 되지 않나요? 물론 시험기간에만 바짝 공부해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효율성이 떨어져요.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벼락치기만으로는 절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아요.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쌓여있는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중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기말고사 기간이네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노력해서 전교 10등 안에 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 처음 과외를 시작했어요. 당시 저는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내던 학생이었고, 부모님께서 억지로 학원과 과외를 보내셨지만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서 늘 혼나기 일쑤였어요. 하지만 제가 노력하면 된다는걸 알게 된건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였어요. 그때부터는 스스로 열심히 공부했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고3 수능 직전까지 꾸준히 공부했지만 목표하던 대학엔 가지 못했어요. 그래서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고, 이번엔 혼자서도 잘해보자 다짐하며 독학재수학원에 들어갔어요. 그러나 의지박약이었던 저는 결국 6월 모의고사 이후 슬럼프에 빠지게되었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9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은 후였어요. 너무 늦은감이 있었지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선택한 방법이 바로 ‘수학과외’였어요. 사실 다른 과목들을 포기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점수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특히나 수학은 기초가 부족했기 때문에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제자리 걸음이었어요. 그러던 중 친구에게 추천받은 선생님께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지금 당장 급한 부분인 개념정리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신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었지만 일단 믿고 맡겨보기로 했죠. 선생님과의 첫 만남은 어땠나요? 처음 만났을 땐 그냥 평범한 동네 아저씨같은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꽤 나다보니 그런 느낌을 받았던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신뢰가 쌓이더라구요. 우선 저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시고, 이해될때까지 반복해서 설명해주셨어요. 또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었고,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덕분에 조금씩 자신감이 붙었고, 실력도 점차 향상되었어요. 수업방식은 어떤가요? 우선 주 2회씩 한시간 반동안 수업을 받았어요. 먼저 숙제검사를 하고,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같이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가끔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풀이과정을 보여주시면서 쉽게 알려주셨고, 시험기간에는 기출문제집이랑 교과서 중심으로 정리해주셨어요. 이렇게 차근차근 배워나가다 보니 어느새 학교 내신성적도 올랐고, 모의고사에서도 안정적인 등급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왜 진작 수학과외를 받지 않았을까 후회되기도 해요. 만약 조금이라도 일찍 받았더라면 좀 더 수월하게 입시준비를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물론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하잖아요? 여러분도 혹시라도 뒤늦게나마 진로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