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동 중등 역사과외 고등 한국사과외 통합사회 통사 공부 방법 내신 생기부 고교학점제

해양동 중등 역사과외 고등 한국사과외 통합사회 통사 공부 방법 내신 생기부 고교학점제

 

 

 

 

 

 

 

 

 

 

 

 

 

 

 

 

 

 

 

 

 

 

 

 

 

 

 

 

 

 

 

과외 초등학생과외 중학생과외 고등학생과외 초등고외 중등과외 고등과외 국어과외 영어과외 수학과외 과학과외 사회과외 한국사과외 한문과외 세계사과외 기하학과외 통계과외 확률과외 지구과학과외 물리학과외 물리과외 생물과외 화학과외 물화생지 언어와매체 언매 화법 작문 작문과화법 기하학 확률과통계 확통 기하 수능 수시 정시 기말고사 중간고사 모의고사 모의평가 3모 6모 9모 3월모의고사 6월모의고사 9월모의고사 예비중 예비중1 예비고 예비고1 국제중 과학고 마이스터고 국제고 외고 외대 자사고 특목고 자기주도학습 학습코칭 일대일 일대일전문 학종 생기부 내신관리 내신대비 수행평가 수행평가대비 영어듣기평가 중학생영어듣기평가 고등학생영어듣기평가  중등영어듣기평가 고등영어듣기평가 중등수행평가 고등수행평가 중학생수행평가 고등학생수행평가 초1 초2 초3 초4 초5 초6 중1 중2 중3 고1 고2 고3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방문과외 화상과외 사이버과외 맞춤수업 대학수학능력시험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9등급 성적향상 필수과목 필수교과 현행 현행학습 선행 선행학습 선택과목 고등학생선택과목 고등선택과목 입시 진로 대입 외국어고 외국어대 이과 문과 이공계열 영수전문 전과목 전과목수업 제2외국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프랑스어 유학 해외대학 대학교입학 중학교입학 고등학교입학 중등선행 고등선행 중학교선생 고등학교선행 저학년 고학년 초등전과목 초등학교전과목 국영수사과 국영수과사 집중력향상 공부잘하는아이 공부잘하는방법 시험공부 시험대비 졸업 입학 새학년 새학기 3월 신학기 1학기 2학기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고교 고교학점제 고등학교졸업 겨울방학 여름방학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웜홀에 대한 호기심은 끊이질 않았는데요 그런데 1988년 한 과학자가 엄청난 양의 질량과 음의 질량을 가진 물질이 있다면 화이트홀 없이도 웜홀을 만든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그 과학자는 바로 영화 인터스텔라를 자문해주었던 현존 최고의 천문학자 킵손 교수였죠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음의 질량을 가진 물질을 통해 반중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음의 물질을 두어 마치 포털을 열듯이 워모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이 포털을 과거의 시점에서 열게 된다면 우리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웜홀의 가장 큰 문제는 워물을 여는데 필수적인 물질인 음의 물질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연구에 따르면 음의 물질은 블랙홀 안에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만약 블랙홀 안에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들어가 음의 물질을 가져올 방법은 없으니 아직까지 웜홀은 커녕 과거로의 시간여행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티플러 실린더 커블랙홀 웜홀 모두 필수적인 재료 하나를 찾기만 한다면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먼 미래 인류가 결국 타임머신을 만들어내게 된다면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시간 여행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과거 혹은 미래로 가고 싶어하는데요 어렸을 때 공부 좀 할 걸 아 그때 그 말 하지 말걸 아 그냥 빨리 내일이나 됐으면 좋겠다 등등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자신의 후회스러운 행동들을 모두 고쳐서 완벽한 인생을 만들고 싶을 테죠 이러한 생각들은 과학자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100년 전으로 돌아가서 지금의 과학지식을 알려주면 현재 과학이 엄청나게 발전하지 않았을까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불을 지어주었다면 인류가 더 빨리 진화하지 않았을까 결국 우리 같은 일반인들과 과학자들은 모두 시간 여행을 꿈꾸기 시작했고 오랜 고민 끝에 1905년 결국 시간여행에 대한 단서가 나오게 되죠 그 주인공은 모두가 아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 알버트 아인슈타인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505년 특수상대성 이론과 1915년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시간여행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여기에 수많은 학자들이 뛰어들어 결국 시간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없는 시간여행 방법들을 만들어냈죠 빛의 속도를 뛰어넘는 것부터 공간을 왜곡시켜 구멍을 뚫는 웜홀 분당 수십억 번 이상 회전시켜 과거로 간다는 티플러 실린더까지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하지만 언젠가는 분명히 가능할 것들을 떠올리며 우리는 지금이 시간도 시간여행이라는 목표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실제 지금도 미약하긴 하지만 지구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이 하루에 0.7 마이크로 초만큼 미래로 향하고 있는만큼 충분히 시간이 흐른다면 우리는 분명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오랜 시간이 흘러 우리가 결국 시간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1905년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 발표 이후 과학자들은 시간여행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 전까지 시간여행이란 전지전능한 신만이 할 수 있으며 과학자들 역시 그런 기술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공상의 영역이었죠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그들의 이런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단순히 한 방향으로 모두에게 똑같이 흐른다고 생각했던 시간은 사실 사람마다 물체마다 다르게 흐르고 있었고이 상대적인 시간을 잘만 이용한다면 우리는 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었죠 결정적으로이 우주에서 가장 신비한 존재인 빛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다면 신기하게도 우리의 시간은 매우 느리게 흘렀습니다 우리의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것은 다시 말해 같은 시간이 흘렀다고 가정했을 때 남들보다 한참 미래에 와 있는 것으로 이제 빛의 속도에 도달하기만 하면 우리는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었죠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라 어마어마한 질 중력 역시 큰 무언가에 근처에 가게 되면 시공간 역시 왜곡되어 우리의 시간이 느리게 흘렀습니다 정리하자면 우리는 빛의 속도에 도달하거나 어마어마한 중력을 자랑하는 천체 이를테면 블랙홀 같은 천체 가까이에 간다면 우리는 미래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었죠 하지만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미래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현재에서 미래로 흐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 한 번도 시간이 미래에서 현재를 거쳐 과거로 흐르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요 그렇다면 왜 시간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과학자들은 몇 가지 이유를 들어 시간이 한 방향으로 흐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먼저 첫 번째는 양자역학적인 관점에서 보는 시간의 흐름이었는데요 양자역학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슈뢰딩거의 고양이일 겁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원래 1935년 에르빈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의 불완전성을 비판하기 위해 고안한 사고 실험이었지만 전설적이게도 양자역학을 가장 쉽게 설명한 실험이 되어버리고 말았는데요이 실험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어떤 상자 안에 고양이와 방사능을 측정할 수 있는 장치 그리고이 장치와 연결되어 있는 망치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이 장치가 방사능